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릭스 B형간염 치료제 국책과제로 선정, 모두 6억6천만 원 지원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01 13:4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릭스의 B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이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됐다.

올릭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감염병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사업에서 올릭스의 B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OLX703A’가 국책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릭스 B형간염 치료제 국책과제로 선정, 모두 6억6천만 원 지원받아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

올릭스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6억6천만 원을 지원받아 B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OLX703A의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을 세웠다.

올릭스는 현재 갈낙(GalNAc-asiRNA) 플랫폼기술을 바탕으로 B형간염(HBV),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등의 간질환 치료제를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올릭스는 2020년 3월 미국 AM케미컬로부터 siRNA(짧은간섭리보핵산)를 간으로 전달하는 갈낙(GalNAc)기술의 특허권과 노하우에 관한 세계 권리를 독점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약 2억5천만 명 이상의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이 있지만 기존 B형간염 치료제의 부작용과 항바이러스제의 내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혁신적 B형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