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서울 경기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 2만8273건, 1년동안 48% 늘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0-27 14:4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경기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 2만8273건, 1년동안 48% 늘어
▲ 서울과 경기 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량 추이. <다방>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매매 거래가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거래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본 결과 2021년 초부터 9월24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모두 합쳐 2만8273건으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서울에서 1만3918건, 경기에서 1만4355건으로 조사됐다. 2020년보다 서울은 34.2%, 경기는 64,4% 늘었다.

서울의 소형면적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1만1096건으로 서울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의 79.7%를 차지했다. 경기도에서는 7877건으로 경기도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의 54.9%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가격도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분기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74%, 경기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21% 올랐다.

다방 관계자는 "교통이 좋고 업무 지구와 가까운 오피스텔은 거주 및 투자수요가 꾸준한 편이다"며 "아파트 가격 급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세가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최근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