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3분기 순이익 67% 급증, 중소기업대출 늘어난 덕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26 16: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6121억 원, 누적순이익이 1조8264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3분기 순이익 67% 급증, 중소기업대출 늘어난 덕분
▲ IBK기업은행 로고.

2020년 3분기보다 순이익은 67%, 누적 순이익은 53.8%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20년 말 대비 14조6천억 원(7.8%) 증가한 201조4천억 원을 보이며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대출 잔액 200조 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우산이 되어주는 등 국책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한 것이 실적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거래기업 실적 개선과 정부정책 효과 등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총연체율은 각각 0.85%, 0.29%로 양호한 건전성을 나타냈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미래위험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였음에도 대손비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8%포인트 하락한 0.35%로 집계됐다.

은행 이외 일반자회사는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순이익 3328억 원을 냈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67.9%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고객기반 확대를 통한 수익기회 창출의 선순환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