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아이오닉, 국내 친환경차 판매 증가 이끌어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31 19: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친환경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국내 친환경차 판매 증가 이끌어  
▲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3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월 국내에서 친환경차가 2346대 팔렸다. 지난해 2월보다 24.4% 증가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2월 친환경차 판매량을 이끌었다.

현대차는 2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1311대 팔았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월 판매된 친환경차 가운데 44.9%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친환경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은 3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2014년 12월, 2015년 1월과 각각 비교해 1.6%, 24.4% 줄었다.

소비자들이 아이오닉과 니로의 출시를 기다리며 구매를 보류한 점이 판매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자동차는 29일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를 출시했다. 니로는 출시되기 전 사전계약대수가 1500대를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월 출시된 뒤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2월 판매량은 1월보다 두배 이상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