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KSOI 양자대결, 이재명 37%-윤석열 33% 이재명 36%-홍준표 34%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5 13:1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다음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5일 발표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결과 이 후보와 윤 전 총장이 맞붙었을 때 지지율은 이 후보 37.5%, 윤 후보 33.6%로 조사됐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3.9%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KSOI 양자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7%-<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6%-<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34%
▲ (왼쪽부터)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 후보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3.5%포인트 하락했다.

이 후보는 △40대(52.1%) △50대(46.0%) △30대(38.6%) △광주·전라(53.7%) △인천·경기(42.1%) △대전·세종·충정(39.3%)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윤 후보는 △60세 이상(52.4%) △서울(40.8%) △대구·경북(48.5%) △부산·울산·경남(35.6%) △강원·제주(38.0%)에서 지지율 강세를 보였다.

이 후보의 상승세는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방어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윤 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 및 '개 사과' 논란 등이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와 홍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 36.7%, 홍 후보 34.8%로 집계됐다. 

이 후보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 올랐으며 홍 의원은 1.1%포인트 내렸다.
 
이 후보는 △40대(51.4%) △50대(44.5%) △60대(30.6%) △ 인천·경기(40.0%) △대전·세종·충청(38.3%) △광주·전라(54.2%)에서 높았다.

홍 후보는 △20대(47.1%) △30대(47.2%) △서울(34.9%) △대구·경북(39.0%) △부산·울산·경남(40.4%) △강원·제주(33.8%)에서 높았다.

이 후보, 윤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다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3.6%, 윤 후보가 30.0%, 심 후보가 3.4%, 안 대표가 2.8%,  김 전 부총리가 1.1%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로 홍 후보를 넣고 물었을 때는 이 후보가 33.2%의 지지를 얻어 26.3%의 지지를 받은 홍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에 따라 전국 만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22~23일 실시됐다. 응답률은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