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퓨얼셀, 서부발전 한전기술과 바이오가스 활용 연료전지 협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22 16: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퓨얼셀이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과 바이오가스를 직접 수소연료전지에 투입하는 사업에 협력한다.

두산퓨얼셀은 22일 서울 종로구 두산타워에서 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과 ‘생활형 바이오가스(청정수소) 활용 연료전지 공동사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퓨얼셀, 서부발전 한전기술과 바이오가스 활용 연료전지 협력
▲ (왼쪽부터) 김성균 한국서부발전 성장사업본부장, 이승준 두산퓨얼셀 영업본부장, 김동규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본부 본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생활형 바이오가스 활용 연료전지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퓨얼셀>

이승준 두산퓨얼셀 영업본부장, 김성균 서부발전 성장사업본부장, 김동규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세 회사는 활용되지 않는 바이오가스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에 직접 투입하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사업을 전개한다.

두산퓨얼셀은 바이오가스 전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과 주기기를 공급한다. 서부발전과 한국전력기술은 각각 사업총괄과 전처리설비 설계 및 시공을 맡는다.

바이오가스는 유기성 폐기물이 밀폐공간에서 부패 및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가스로 60%가 메탄으로 구성된다.

두산퓨얼셀은 정부의 여러 수소경제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생활 오폐수, 음식물, 가축분뇨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 등 버려지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바이오가스를 직접 활용하면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있어 새로운 사업모델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