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현대차 기아 핀다와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추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0-18 11:3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현대차 기아 핀다와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추진
▲ (왼쪽부터)정헌택 현대차&기아 TaaS본부 상무, 박홍민, 이혜민 핀다 대표이사,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이 10월15일 ‘커넥티드카(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 기반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미래차 기반 금융상품을 개발한다.

하나은행은 15일 현대자동차와 기아, 핀다와 ‘커넥티드카(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 기반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4곳 기업은 자동차가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현상과 핀테크 중심의 금융혁신 움직임에 공감하고 모빌리티와 핀테크 데이터를 융합한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4곳 기업은 ‘커넥티드 카’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또 금융시장에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을 점차 확대한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서는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일상생활에 자리매김한 은행, 자동차, 핀테크가 공존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현재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기아 커넥티드’, ‘제네시스 커넥티드서비스’ 등을 통해 차량 원격제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수집된 정보를 활용한 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