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양자대결, 이재명 39%-윤석열 31.3% 이재명 37.5%-홍준표 32.3%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1-10-14 20:0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선거 양자 가상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JTBC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가 양자 가상대결에서 39%의 지지를 얻어 31.3%의 지지를 얻은 윤 전 총장을 7.7%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대결, 이재명 39%-윤석열 31.3% 이재명 37.5%-홍준표 32.3%
▲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 지사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7.5%, 홍 후보가 32.3%를 얻어 5.3%포인트(오차범위 내) 차이로 이 후보가 우세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포함한 3자 가상대결에서도 이 지사는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을 앞섰다.

이 지사·윤 전 총장·심 의원 3자 가상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37.2%, 윤 전 총장이 30.9%, 심 의원이 7.4%의 지지를 얻었으며 윤 전 총장 대신 홍 의원이 포함된 3자 가상대결에서는 이 지사 36.3%, 홍 의원 32.3%, 심 의원 7.3%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홍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7.5%의 지지를 받았으며 윤 전 총장은 23%, 유승민 국민의힘 의원은 14.5%,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6%의 지지를 받았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46.5%, 홍 의원이 38.5%의 지지를 받아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을 앞섰다. 두 조사에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의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권교체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54.2%, 정권이 유지돼야 한다는 응답이 38.9%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4.4%, 더불어민주당 32.3%, 정의당 6.9%, 열린민주당 3.8%, 국민의당 3.2% 등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12~13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했고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