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영업 3일 만에 대출 2천억, 연간 대출한도 40%를 벌써 소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0-07 21:3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영업 3일째 연간 가계대출 한도의 40% 가량을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토스뱅크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토스뱅크에서 이날 오후까지 실행한 대출은 2천억 원을 넘어섰다.
 
토스뱅크 영업 3일 만에 대출 2천억, 연간 대출한도 40%를 벌써 소진
▲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

기존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을 줄이면서 토스뱅크에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는 앞서 9월10일 서비스 사전예약을 받고 선착순으로 연 2%(세전 기준) 금리 계좌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토스뱅크는 국내 3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5일 출범했다.

토스뱅크는 출범을 앞두고 금융당국에 올해 말까지 신규대출을 5천억 원 안으로 제한하겠다고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