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대상 플랫폼 분쟁조정 신청 5년간 108건, 전체 60% 차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07 18:5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 분쟁조정 신청이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온라인플랫폼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177건이었다.
 
쿠팡 대상 플랫폼 분쟁조정 신청 5년간 108건, 전체 60% 차지
▲ 쿠팡 로고.

이 가운데 쿠팡 관련한 분쟁조정 신청이 108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36건이었고 배달의 민족 18건, 카카오는 14건, 야놀자 1건 순이었다.

2017년 10건이던 분쟁조정 접수건수는 2018년 13건, 2019년 33건, 2020년 66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8월까지만 55건이 접수됐다.

정 의원은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온라인플랫폼이 불공정거래 행위를 저지른 것은 신속히 시정돼야 한다"며 "플랫폼들이 더 적극적으로 중·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