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잔여백신 2차접종 하루 23만 명, 10월 말 70% 목표 향해 속도붙어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09-19 12:1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잔여백신 2차 접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10월 말 2차접종률 70% 달성 목표를 향해 속도가 붙고 있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잔여백신 2차접종을 17일부터 허용했는데 첫날 하루에만 23만100명이 잔여백신으로 2차접종을 마쳤다. 같은 날 잔여백신으로 1차접종을 한 4만3782명의 5.3배에 이른다.
 
잔여백신 2차접종 하루 23만 명, 10월 말 70% 목표 향해 속도붙어
▲ 17일부터 '잔여 백신'을 활용해 2차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을 경우 화이자는 3주 뒤, 모더나는 4주 뒤 등으로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잔여백신을 알려주는 모바일 앱 화면. <연합뉴스>

정부는 심각한 유행상황을 감안해 2차접종 속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잔여백신을 2차접종에도 풀었다. 

또한 본인이 원하면 28일부터 화이자와 모더나뿐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도 예약할 수 있다.

1차접종률 70% 목표는 이미 지난 17일에 조기 달성했다. 정부는 나머지 30%에 대한 접종도 최대한 서둘러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10월말 2차접종 완료율 70% 목표도 조기 달성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연휴 이후 2차접종에 속도가 붙게 되면 11월 이후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정책 전환을 검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