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물류기업 2곳 새로 유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14 17:2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물류기업 2곳 새로 유치
▲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1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가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인천시 중구 공사 회의실에서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우정항공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1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생영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전무, 임준석 우정항공 대표를 비롯해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대상지역은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의 N1, N2 필지다.

에이씨티앤코아물류는 N1 필지에, 우정항공은  N2 필지에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대형 물류센터를 각각 건설한다.

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두 회사의 투자비용은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최대 300억 원, 우정항공 약 320억 원 규모다.

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화물 물동량은 연간 15만 톤 가량 증가하고 물류센터의 건설 및 운영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5년 지정된 국내 유일의 공항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관리권한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공사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두 기업이 동북아 최고의 전자상거래 및 항공혼재화물 물류센터 운영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