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췌장암 진단특허 기술수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14 13:3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W바이오사이언스가 스웨덴 진단기업에 췌장암 조기진단 특허를 기술수출한다.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스웨덴 진단기업 이뮤노비아와 ‘다중 바이오마커(CFB, CA19-9)’의 특허에 관한 비독점적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췌장암 진단특허 기술수출
▲ JW바이오사이언스 로고.

JW바이오사이언스의 원천 특허는 바이오마커인 CFB와 CA19-9를 동시에 활용해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진단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뮤노비아는 이번 계약으로 다중 바이오마커로 췌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에 관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 세부사항과 계약 규모에 관한 내용은 두 회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함은경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세계시장에서 JW바이오사이언스의 특허에 관한 지위를 확인함과 동시에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뮤노비아와의 협업을 통해 다중 바이오마커 특허기술의 임상적 근거를 지속해서 확보할 수 있다는 면에서 앞으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