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7월 경상수지 82억1천만 달러 흑자, 흑자행진 15개월째 지속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07 10:5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여 15개월째 흑자행진이 이어졌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82억1천 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2020년 7월과 비교해서 흑자폭이 11억9천만 달러 늘었다.
 
7월 경상수지 82억1천만 달러 흑자, 흑자행진 15개월째 지속
▲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82억1천 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2020년 7월과 비교해서 흑자폭이 11억9천만 달러 늘었다.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축소되고 배당소득 증가로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가 확대됐다.

7월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반도체, 석유제품, 화공품, 차부품, 철강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57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7월 상품수지 흑자규모인 70억1천만 달러보다는 흑자규모가 줄었다.

수출은 지난해 7월보다 26.3% 증가한 543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35.0% 증가한 485억8천만 달러를 나타냈다.

서비스수지는 8천만 달러 적자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달(13억 달러 적자)보다 크게 개선됐다.

배당과 이자 등의 움직임인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수입 증가 등으로 28억 달러 흑자를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16억9천만 달러)보다 흑자폭이 늘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1년 전보다 65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직접투자에서 내국인 해외투자가 34억9천만 달러 늘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29억5천만 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6억7천만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81억 달러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