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코스피200지수에 현대상선 빠지고 현대홈쇼핑 편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3-14 18:2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코스피200지수에서 빠지고 현대홈쇼핑이 새로 편입된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상선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코스피200지수에서 제외되고 예비 1순위인 현대홈쇼핑이 편입되는 특별변경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틀 동안 유예기간을 둔 뒤 16일부터 적용된다.

  코스피200지수에 현대상선 빠지고 현대홈쇼핑 편입  
▲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 코스피200지수의 구성종목을 정기적으로 변경한다. 그러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이 발생하면 즉시 해당종목을 제외하고 예비 1순위 종목을 편입한다.

증권가는 이번 변화가 이미 예상됐던 만큼 시장에 주는 충격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의 경우 이미 회사의 사업본질이 악화하고 있다는 것이 대외적으로 밝혀진 상황으로 시장에 큰 충격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대상선의 관리종목 지정이 3월11일 장 시작 전에 발표돼 이에 대한 대응도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홈쇼핑도 신규종목으로 편입되기 전인 14~15일에 매매할 수 있다”며 “2일 간의 거래로 현대홈쇼핑의 지수편입 수요는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 이번 코스피200지수 특별변경이 개별종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상선 주가는 14일 직전 거래일보다 5.42% 떨어진 25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