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신규고객 절반은 MZ세대, 삼성전자 거래 최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7-29 16:1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상반기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의 절반 이상이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2021년 상반기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 40만 명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신규고객 절반은 MZ세대, 삼성전자 거래 최다"
▲ 신한금융투자 로고.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는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비대면 채널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40만 명을 뽑아 자산규모, 주요 거래채널, 국내외 투자성향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20대가 33%로 가장 많았다. 30대는 27%, 40대는 22%, 50대는 14%로 집계됐다.

비대면 투자자의 평균 자산은 452만 원이었다. 이 가운데 78% 수준인 354만 원이 주식자산으로 조사됐다.

MZ세대의 평균자산은 262만 원이었으며 81% 정도인 211만 원을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투자 고객 가운데 16%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대 투자자 가운데 해외주식 투자자 비중은 21%, 30대의 해외주식 투자자 비중은 18%로 집계됐다.

MZ세대 투자자들의 거래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를 1회 이상 거래한 투자자가 37%로 가장 많았다. 애플(16%)과 카카오(14%)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투자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

김승수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장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규투자에 나서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투자 비서 등 고객의 투자성향을 인공지능이 파악해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