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무디스, 광주은행 전북은행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높여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7-29 11:3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그룹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무디스 신용등급 전망이 높아졌다.

무디스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피치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 가운데 하나다.
 
무디스, 광주은행 전북은행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높여
▲ JB금융지주 로고.

JB금융그룹은 무디스가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디스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수익성 위주의 성장전략으로 양호한 재무실적을 꾸준히 달성하고 안정적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신용등급 전망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무디스가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은 자산건전성 △충분한 자본적정성 △여신 포트폴리오 운영 수익성 △수신부문의 안정적 자금조달 및 유동성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따른 정부 지원 가능성 등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