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쿠팡 유상증자로 2280억 확보하기로, "운영자금으로 사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20 19:3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이 유상증자를 통해 약 2287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쿠팡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배정증자로 2287억4천만 원을 조달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쿠팡 유상증자로 2280억 확보하기로, "운영자금으로 사용"
▲ 쿠팡 로고.

신주 4574주를 발행한다. 발행가액은 5천만 원이다.

주주배정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현금을 받고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이다.

쿠팡 기존 주식은 25만4294주로 쿠팡의 모회사인 미국 법인 ‘쿠팡 Inc.’가 100% 소유하고 있다.

쿠팡이 유상증자에 나선 것은 올해 3월 쿠팡 Inc.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한 뒤 처음이다.

쿠팡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