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나주 전력거래소 찾아, "예비율 충분하지만 전기 아껴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19 18:0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국무총리가 전력수급을 놓고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봤다.

김 총리는 1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확인해 보니 전력 예비율이 충분하다"며 "만약 어려운 상황이 되더라도 몇 가지 단계의 시나리오를 준비해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나주 전력거래소 찾아, "예비율 충분하지만 전기 아껴야"
김부겸 국무총리.

그는 "전력 공급은 조금도 줄지 않았다"며 "오히려 더 늘었지만 경제가 회복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바람에 수요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다만 전기를 아껴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지구적으로 지금 문제가 되는 탄소중립이라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큰 흐름에는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한다"며 "결국 에너지를 아껴쓸 수밖에 없다. 모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들이 여러 산업이라든가 곳곳에서 이 귀한 전기라는 에너지를 아낄 줄 알아야 될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서도 에너지를 함께 아끼고 절약해 대한민국이 에너지 자립국으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