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코로나19 재확산에 "잘못된 경각심 완화 신호에 사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14 21:3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국무총리가 방역 완화 움직임을 보였던 점을 두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김 총리는 14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답변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을 두고 "잘못된 경각심 완화의 신호 때문에 그동안 잠재된 무증상 감염자도 한꺼번에 나왔다"며 "국민들께 고통스러운 상황을 맞게 한 데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코로나19 재확산에 "잘못된 경각심 완화 신호에 사과"
김부겸 국무총리.

그는 '정부가 방역 긴장감을 완화했다는 의견이 있다'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답변했다.

김 총리는 "7월부터 1차 접종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국민들께 마스크를 벗는다든가 다음 단계를 여러 가지 약속한 게 있었다“며 ”그래야만 골목경제, 서민경제도 회복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백신 수급 차질로 50대 사전예약자들의 접종절차가 멈춘 일을 놓고는 "혼란을 초래하게 된 점을 확실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확실하게 우리 손에 다룰 수 있는 시간까지 확보된 백신만 두고 진행한다는 나름대로 전문가들의 원칙 때문에 국민께 충분한 설명을 못 드렸다"며 "11월까지 모든 국민의 70%가 집단면역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