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가계통신비 2년 연속 감소, 정부 정책효과 거두나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2-28 13:4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계통신비가 지난해에도 줄어들어 2년 연속 감소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등 통신비 감소를 위한 정책들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가계통신비 2년 연속 감소, 정부 정책효과 거두나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통계청이 28일 공개한 ‘2015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2인 이상)가 지출한 월평균 통신비는 14만7700원으로 2014년보다 1.7% 줄었다.

가계통신비는 2014년 15만400원으로 2013년과 비교해 1.6% 감소한 데 이어 2년 연속 줄어들었다.

가계통신비 항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일반전화요금과 인터넷 이용료 등 통신서비스 비용이 12만4700원으로 2014년과 비교해 1.2% 줄었다. 휴대전화 단말기 등 통신장비 비용이 2만2700원으로 전년보다 4.6% 감소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그동안 시행한 각종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단통법을 비롯해 휴대전화 가입비 폐지, 알뜰폰, 데이터중심 요금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20% 요금할인) 등을 도입해왔다.

가계통신비는 2009년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된 뒤 줄곧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13만2500원에서 2013년에 15만2800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