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손해보험 ESG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최창수 "녹색금융 강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12 11:0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손해보험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1천억 원 규모의 ESG채권(후순위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ESG채권 1천억 규모 발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80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수</a> "녹색금융 강화"
▲ NH농협손해보험 로고.

이번에 발행하는 ESG채권은 10년 만기 무보증채권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세부사항이 결정된 뒤 19일 발행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사업분야와 일자리 창출, 사회인프라 구축 등 사회적 적격성이 인정된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을 통해 NH농협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비율은 18%가량 증가해 190%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ESG인증 채권 발행을 통해 새로운 보험회계기준에 대비한 자본 건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의 ESG경영에 따라 녹색금융의 이미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