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쿠팡 조사 들어가, 파트너사 검색순위 조작과 갑횡포 혐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04 16:2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이 파트너사에 갑횡포를 했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았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6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쿠팡 본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공정위 쿠팡 조사 들어가, 파트너사 검색순위 조작과 갑횡포 혐의
▲ 쿠팡 로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이 파트너사에 '최저가'로 상품을 우선 공급할 것과 쿠팡 플랫폼 내 광고 집행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파트너사가 이런 부당한 강요를 거절하면 로켓배송 목록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보복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밖에 곰곰, 코멧 등 쿠팡의 자체브랜드 상품이 검색목록 상단에 노출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공정거래위원회 ICT 특별전담팀은 지난해 10월 네이버쇼핑이 특정 상품을 검색목록 상단에 표시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작한 사실을 밝혀낸 적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네이버에 27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