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산건전성 좋아 배당확대 예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23 08:5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과 비은행계열사 실적 호조로 순이익이 증가하고 자산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DGB금융지주 배당성향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DGB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산건전성 좋아 배당확대 예상"
▲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DGB금융지주 목표주가 1만2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DGB금융지주 주가는 9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DGB금융지주가 올해 은행과 비은행계열사에서 모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DGB대구은행 대출 증가율이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는 데다 하이투자증권 등 비은행계열사의 꾸준한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손비용률이 낮아져 자산 건전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점도 DGB금융지주 실적과 재무구조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대구은행이 올해 하반기에도 다른 은행보다 우월한 이자이익 개선세를 지속하면서 DGB금융지주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망했다.

순이익 증가에 따라 DGB금융지주의 배당성향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최 연구원은 “DGB금융지주의 올해 배당성향이 최소 22%대로 상향되면서 기대 배당수익률도 5.8%로 은행평균인 5.4%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DGB금융지주는 2021년 지배주주 순이익 39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19%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