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G7회담과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 백신 외교와 유럽 협력 강화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6-18 11:0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G7회담과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 백신 외교와 유럽 협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씨가 18일 영국 G7 정상회의와 오스트리아, 스페인 국빈 방문을 마친 뒤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박8일 일정의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 등 6박8일 동안의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13∼15일 오스트리아를, 15∼17일 스페인을 차례로 찾았다.

문 대통령은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 G7 정상회의에서 백신 외교에 주력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의 글로벌 백신허브 역할을 강조했고 미국뿐만 아니라 G7 국가들과의 백신 파트너십 확대도 제안했다. 개발도상국에 2억 달러 규모의 백신 공급 지원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오스트리아·스페인을 국빈 방문해 양국관계를 각각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유럽 주요국과의 협력 강화로 풀이된다.

오스트리아와는 5G와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스페인과는 제3국 건설시장 공동진출 확대와 함께 친환경·디지털분야와 관광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대면 정상외교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다자회의 일정, 양자 방문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중국 미국 향한 보복관세로 34% 부과하기로, 희토류 수출도 즉시 통제
베트남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관세 최대 15.67% 부과, 현대제철 13.7%·..
[4일 오!정말] 헌재소장 대행 문형배 "윤석열은 국민 신임 중대하게 배반했다"
윤석열 파면에도 탄핵반대 집회 인명피해 '0', 세이브코리아 "헌재 결정 승복"
금감원 MBK의 투자자문사 검사, '한국앤컴퍼니 공개 매수 때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2%, 중도층은 '정권교체' 62%
금감원 키움증권 '이틀 연속 거래 오류' 점검, 금융거래법 위반 살펴
[오늘의 주목주] '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 SK하이닉스 6%대 하락, 코스닥 에코프..
영풍 주총서 주식배당 상향 놓고 '자작극' 의혹에 반박, "일반 주주 정당한 제안 따른..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