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노조 19일 파업, MBK파트너스에 매각중단과 고용보장 요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6-16 17:5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 노조 19일 파업, MBK파트너스에 매각중단과 고용보장 요구
▲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삭발식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홈플러스 노조가 19일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는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향해 매장 폐점 및 매각 중단, 고용안정 보장,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등을 요구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운영사 한국리테일투자회사의 지분 57.51%를 보유한 대주주다.

노조 지도부는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16일부터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하기로 했다. 19일에는 하루 동안 전국 3500명의 노조원이 참여하는 파업을 진행한다.

사측이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7월부터는 모든 조합원이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11월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연계해 투쟁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