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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범야권 빅텐트 치는 것이 소명, 국민의당과 통합 최우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14 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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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한 빅텐트를 치는데 소명이 있다며 국민의당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뽑았다.

이 대표는 14일 취임 후 첫 의원총회 자리에서 "당 밖과 안에 있는 풍성한 대선주자와 함께 문재인 정부에 맞설 빅텐트를 치는 것에 제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범야권 빅텐트 치는 것이 소명, 국민의당과 통합 최우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그는 "이제 대선을 앞두고 저희 지도부가 의원들과 소통하면서 해야할 일이 많다"며 "가깝게는 주호영 의원께서 합당을 주도해서 마무리 단계에 있는 국민의당과의 통합이 가장 최우선으로 다뤄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없어 의원총회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에서 40%를 돌파한 조사결과가 나오는 등 우리 당 중심의 야권대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그 방향으로 가는 길에 저희가 상당히 많은 부침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골짜기도 있을 것이지만 어느 순간에도 소명의식과 목표만은 잊지 않을 것임을 미리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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