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큐셀, 일본에 태양광모듈 공급 늘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17 14:0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이 일본에서 태양광모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큐셀의 일본법인 한화큐셀재팬은 일본 사가오우치 메가솔라 주식회사와 21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큐셀, 일본에 태양광모듈 공급 늘려  
▲ 김종서 한화큐셀재팬 법인장.
사가오우치 메가솔라는 일본 이토추상사와 큐덴코가 합작으로 만든 회사다.

새로 착공되는 발전소는 일본 사가현 최대 규모로 2018년 4월에 가동을 시작한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21MW의 전력은 42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발전소가 가동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1만4500톤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서 한화큐셀재팬 법인장은 “한화큐셀재팬은 지난해 말 일본시장에서 2GW(기가와트)의 누적 전력판매량을 달성했다”며 “한화큐셀재팬은 우수한 고효율 제품과 엄격한 품질 보증, 일본 전 지역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판매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재팬은 2011년 일본 태양광산업에 진출해 태양광모듈 판매와 민자발전사업을 펼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