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 수탁고 10조 돌파,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6-07 16:3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가 10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연금펀드 수탁고가 10조 원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 수탁고 10조 돌파,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2010년말 약 1조2천억 원이었던 연금펀드 규모는 10여 년 만에 8배 넘게 성장했다.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1일 기준 업계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는 36조9천억 원으로 올해 4조5천억 원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는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 펀드 4조2천억 원, 퇴직연금 펀드 5조9천억 원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 전체 및 개별 연금펀드 수탁고 모두 자산운용사 가운데 1위이며 수탁고는 올해 1조6천억 원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연금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바탕으로 안정적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연금펀드시장 점유율은 27%에 이른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장은 "미래에셋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TDF(타깃데이트펀드), TIF(타겟인컴펀드) 등 연금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 은퇴자산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