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계룡건설 뽑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6-04 17: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 

토지주택공사는 4일 ’2021년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계룡건설 뽑혀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성남복정1지구 B2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성남시 성남복정1지구 B2블록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리지구 B4블록에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과 삼성생명보험, 한국토지신탁이 참여했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과 하나자산신탁이 구성했다. 

경기도 양주시 양주회천 A23블록은 사업신청자 자격 미달로 유찰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번에 유찰된 양주회천 A23블록은 6월 재공모하기로 했다. 

앞서 토지주택공사는 3월24일 성남복정1 B2블록, 이천중리 B4블록, 양주회천 A23블록을 대상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은 민간 임대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의 출자·융자, 토지주택공사의 택지공급 등 공공의 지원을 받아 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해 10년 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 85~95% 이하의 낮은 임대료로 공급되며 무주택자에 우선공급하고 전체 공급량의 20% 이상을 청년·신혼부부·고령자에게 특별공급한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토지주택공사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2018년부터 해마다 약 6천 호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까지 모두 4만4천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