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보합, 미국 휘발유 재고 늘었지만 원유수요 증가 기대 여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04 08:0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02%(0.02달러) 내린 배럴당 68.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약보합, 미국 휘발유 재고 늘었지만 원유수요 증가 기대 여전
▲ 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02%(0.02달러) 내린 배럴당 68.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0.06%(0.04달러) 하락한 71.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주 발표한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정제유 등 석유제품 재고가 늘어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는 508만 배럴 줄어들며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지만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는 각각 150만 배럴, 372만 배럴 늘어나며 시장 예상과 달리 증가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시장에서 올해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돼 원유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