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4척 5200억 규모 수주, 올해 목표 65% 달성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01 10:4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529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박 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대형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4척 5200억 규모 수주, 올해 목표 65% 달성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천TEU급 컨테이너선.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을 2024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한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20피트 컨테이너 1만3천 개를 실을 수 규모로 만들어진다.

이번 선박에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각종 연료절감장치(Energy Saving Device) △스마트선박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을 탑재해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컨테이너선 38척, 원유운반선 7척, LNG운반선 3척 등 모두 48척, 59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 91억 달러의 65%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사들이 빠르게 일감을 확보하면서 도크 슬롯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로 양과 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