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추석 전후 모든 국민 재난지원금 검토, 윤호중 "재정대책 강구"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5-31 12:3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명절 전후로 모든 국민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번 여름 움츠러든 실물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등의 재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추석 전후 모든 국민 재난지원금 검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5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호중</a> "재정대책 강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그는 "정부 계획대로 백신이 접종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면 3분기 이후에는 일상회복의 지름길이 열린다는 전문가의 연구결과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안에서는 8~9월 전국민 보편지급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추석 연휴에 맞춰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면 소비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 회의에서도 “올해 2차 추경이 마련된다면 우리 경제에 특급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보다 하루 전 27일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추가 세수를 활용한 추가적 재정투입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현재 계류 중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소급적용 문제와 함께 모든 국민 재난지원금문제를 한꺼번에 6~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