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와이파이모듈사업 매각 무산, 인수회사가 계약해지 요청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28 18:1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가 와이파이모듈사업을 매각하는 데 실패했다.

전자센서 생산회사 켐트로닉스는 28일 자회사 위츠가 삼성전기와 맺은 와이파이모듈사업의 영업 및 주식 양수도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기 와이파이모듈사업 매각 무산, 인수회사가 계약해지 요청
▲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

켐트로닉스는 “위츠는 양수도계약 체결 당시 와이파이모듈사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그런데 최근 앞으로 와이파이모듈시장이 급변해 수익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계약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켐트로닉스는 “이에 위츠가 삼성전기에 양수도계약의 해지를 요청했으며 두 회사가 상호 합의 아래 계약을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삼성전기는 1월27일 위츠와 와이파이모듈사업을 넘기는 1055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영업 양수도금액은 140억 원, 주식 양수도금액은 915억 원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