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미국 상무부 반도체 부족문제 대응회의 열어, 삼성전자도 참석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5-21 14:0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부족문제에 따른 자동차 등 산업의 생산차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20일 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도체 부족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 반도체 부족문제 대응회의 열어, 삼성전자도 참석
▲ 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부 장관.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 GM, 포드, 인텔, 구글, 아마존 등이 초청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국 미국 정상회담 전날 열린 회의에 삼성전자가 초청된 것을 놓고 미국 정부가 투자 압력을 넣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회의는 4월12일 백악관 반도체회의가 진행된 뒤 한 달여 만이다.

당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주재로 반도체 부족 문제를 논의하는 화상회의가 열렸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 회의에 잠시 참석해 “우리(미국)의 경쟁력은 여러분들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달렸다”며 투자를 주문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로 20조 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이에 앞서 9일 러만도 장관은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반도체산업에 특히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법안에 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민간의 500억에서 1천억 달러 투자와 맞물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