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스마트저축은행, 디지털플랫폼 스마트아이 내놓고 연 3.5% 적금 판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18 11:1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마트저축은행, 디지털플랫폼 스마트아이 내놓고 연 3.5% 적금 판매
▲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첫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한재만 한덕엔지니어링 대표가 17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마트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이 자체 디지털플랫폼을 선보였다.

스마트저축은행은 디지털금융 플랫폼 ‘스마트아이(smart-i)’를 출시해 비대면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서류제출과 대면약정 등 기존 대면 위주의 금융에서 벗어나 고객들에게 편리한 비대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아이를 개발했다. 스마트아이는 스마트저축은행과 금융정보(Information), 인터넷(Internet), 금융거래를 하는 고객(I)의 합성어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스마트아이 출시를 기념해 연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스마트아이정기적금 상품도 출시했다. 스마트저축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만기는 12개월, 월 납입금액은 최대 10만 원이며 이자는 만기 일시 지급된다. 스마트저축은행과 제휴하고 있는 업체 임직원은 연 4.0%의 금리를 제공받는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중견·중소기업을 상대로 스마트아이를 통한 모바일 특화 영업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 임직원은 스마트아이를 통해 금융거래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금이나 신용대출 등 과정에서 우대를 받는다.

스마트저축은행은 17일 한덕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MOU)을 맺을 것은 비롯해 델리에프에스, 베스트원골드 등 10여 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회, 단체, 유관기관, 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서민금융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업계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아이로 한 단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저축은행은 광주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서울과 부천, 제주, 전주에도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3월 기준 자산규모는 8176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47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