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릭스,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 위해 노르웨이 제약기업과 협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5-06 16:5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릭스가 피부질환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노르웨이 제약기업과 협력한다. 

올릭스는 노르웨이 제약기업 PCI바이오텍과 연구에 협력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올릭스,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 위해 노르웨이 제약기업과 협력
▲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

PCI바이오텍은 세포 내 전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암 전문 제약기업으로 특히 신약 후기 임상과 상용화에 주력한다. 암 국소치료 화학요법(fimaChem), 백신접종 T세포 유도 기술(fimaVacc)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올릭스와 PCI바이오텍은 각 회사가 지닌 플랫폼기술을 결합해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올릭스가 개발하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의 전임상 연구에도 두 회사의 플랫폼기술을 적용해보기로 했다. 

올릭스는 플랫폼기술인 비대칭형 RNA(asymmetric siRNA, asiRNA)를 보유하고 있다. 비대칭형 RNA는 유전자의 발현과 단백질 생성을 사전에 억제하는 RNA간섭(RNAi) 현상을 이용해 올릭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전자 조절기술이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PCI바이오텍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두 회사의 플랫폼기술 결합은 올릭스의 RNAi 피부질환 치료제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퍼 왈데이 PCI바이오텍 최고경영자(CEO)는 “올릭스와 PCI바이오텍의 선도적 기술의 결합은 또 다른 우수한 기술로 발전할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연구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