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36억7800만 원, 영업이익 470억1900만 원, 순이익 397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0.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엘비세미콘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8억9700만 원, 영업이익 106억3900만 원, 순이익 104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23.3%, 순이익은 70.7% 증가했다.
슈프리마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3억7200만 원, 영업이익 32억6300만 원, 순이익 57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6.62% 늘었고 영업이익은 5.03%, 순이익은 22.38% 줄었다.
바이오니아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8억8200만 원, 영업이익 181억4800만 원, 순이익 153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5.7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