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수출호조에 올해 경제성장 전망 3.5%로 높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28 12:0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수출 증가와 내수소비 활성화 등 상황을 반영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높여 내놓았다.

아시아개발은행은 28일 홈페이지에 발간한 4월 아시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동아시아지역 경제성장률이 7.4%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수출호조에 올해 경제성장 전망 3.5%로 높여
▲ 아시아개발은행 로고.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과 소비자심리 개선, 각국 정부의 적극적 경기 부양정책 등이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

특히 중국에서 올해 8.1%에 이르는 경제성장률을 나타내며 동아시아 지역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개발은행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3.5%로 지난해 12월 내놓은 보고서와 비교해 0.2%포인트 높여 내놓았다.

한국 정부 완화적 통화정책과 반도체 등 제품의 수출 증가, 자동차 등 제품의 내수소비 활성화가 한국경제 성장을 이끌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시아개발은행은 한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과 그린뉴딜도 경제성장률 회복과 녹색경제분야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동남아 국가 평균 경제성장률은 4.4%, 인도 등 남아시아 국가는 9.5%, 중앙아시아 국가는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위기 회복을 위해 녹색금융 등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경제를 구축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