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최고등급, "수출 경쟁력 커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4-09 17:1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최고등급, "수출 경쟁력 커져"
▲ 양현주 셀트리온 글로벌SCM본부장과(왼쪽)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9일 인천본부세관에서 개최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최고등급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9일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최고등급인 'AAA' 인증서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렸는데 양현주 셀트리온 글로벌SCM본부장,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2월22일 기준 국내 기업 846곳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셀트리온을 포함한 16곳만이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표준 공인제도다. 세계 83개국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무역 안전성을 입증받아 신속통관, 각종 관세조사 원칙적 면제, 담보생략으로 인한 자금부담 완화 등의 편의를 제공받는다.

한국과 상호인정약정(MRA)을 맺은 국가에서도 상대국 수입통관 절차에서 검사생략, 우선검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22개 국가와 상호인정약정을 체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수출입물품 관리체계를 인증받았다”면서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수출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