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전선, 북미에서 해저케이블 교체사업 1억달러 수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1-21 17:5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북미에서 대규모 송전케이블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LS전선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2건의 해저케이블사업을 수주헤 모두 1억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LS전선, 북미에서 해저케이블 교체사업 1억달러 수주  
▲ 구자엽 LS전선 회장.
윤재인 LS전선 대표는 "2006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에 초고압케이블을 수출하며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해저케이블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뉴욕전력청(NYPA)과 4700만 달러 규모의 해저케이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미국 뉴욕주와 버몬트주 사이 호수에 설치된 기존 해저 케이블을 교체해 전력수급을 안정화하는 프로젝트다.

LS전선은 캐나다에서도 5400만 달러 규모의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케이블은 본토에서 남동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전력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LS전선 관계자는 "북미지역 전력 인프라가 노후해 교체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수명이 평균 30~50년인 송전 케이블의 교체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해저케이블시장은 해상풍력단지 건설과 국가 간 전력망 연계, 해상 오일과 가스 개발 등이 활발해지면서 2018년 현재의 2배인 8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