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저장소 공식 출범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01 18:3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저장소 공식 출범
▲ 1일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거래정보저장소(TR) 출범 기념식에서 이명순 금융위원회 상임의원(앞줄 왼쪽부터),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장외 파생상품 거래정보저장소(TR)가 출범했다.

한국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세부정보를 수집, 보관 및 관리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정보저장소가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부산 본사에서 거래정보저장소 출범 기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명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창호 부산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거래정보저장소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의 세부정보를 모아 수집·보관·관리하는 기관이다.

수집한 거래정보를 활용해 주요 통계정보를 공시하고 감독당국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금융당국은 이를 금융시장 시스템 리스크 관리 및 불공정거래 예방·감시에 활용하게 된다.

거래소는 거래정보의 집중관리를 통해 금융당국의 위험관리 및 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2009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는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투명성 제고 및 금융시스템 리스크 완화 목적으로 거래정보의 거래정보저장소 보고 의무화가 추진돼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