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화성에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추진, 김병숙 "에너지복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26 17:2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부발전 화성에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76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숙</a> "에너지복지"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서철모 화성시장(가운데), 차봉근 삼천리 도시가스본부장(오른쪽)이 26일 화성시청에서 '화성 양감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경기도 화성에 단일부지로는 세계 최대규모인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한다.

서부발전은 26일 화성시, 삼천리와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화성 양감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화성 양감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 일대에 80MW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를 54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건설하는 것이다. 2022년 3월에 공사에 들어가 2024년에 공사를 마친다.

화성 양감 연료전지가 완공되면 단일부지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가 된다.

현재 단일부지로 세계 최대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는 경기그린에너지가 운영하는 58.8MW 규모의 화성 연료전지발전소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연료전지발전소 사업개발을 주관하며 설치와 운영을 맡는다. 

화성시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필요한 사업부지를 임대제공하고 인허가 등 행정사항을 지원하며 삼천리는 연료전지에 사용될 연료공급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망 확충 및 사업개발지원 등을 담당한다.

화성 양감 연료전지발전소는 연간 66만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18만5천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연료전지발전소 주변지역 약 320가구는 발전소 건설로 도시가스를 새로 공급받으면서 취사와 난방에 사용된 기존 액화천연가스(LPG)보다 20~30%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단순한 신재생 사업이 아닌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최대한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