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백신휴가 제도화 필요,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 참여하게 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3-16 09:0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백신휴가 제도화 필요,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 참여하게 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백신 휴가’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을 접종 받은 뒤 정상적 면역 반응으로 열이나 통증을 경험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15일에 정부가 2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지만 계획대로 접종에 속도를 내려면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 제도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서울과 경기 등 5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과 수도권 지역의 특별방역대책을 논의한다. 17일에는 비수도권의 방역대책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다음주까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재확산을 걱정할 정도로 여러 지표가 좋지 않다”며 “다음 주까지 불씨를 끄지 못하면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도 있어 정부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 방역 실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실을 포함한 각 부처도 전국의 방역 현장에 직접 달려가 힘을 보태겠다”며 “다음 주말까지 하루 200명 대로 확진자를 줄인다는 정부의 목표는 확고하며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