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오세훈 "서울시장선거 3자대결은 필패, 단일화만이 승리한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3-15 12:0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자대결은 필패라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단일화를 강조했다.

오세훈 후보는 15일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3자대결한다는 것은 정말 피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3자대결은 필패"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선거 3자대결은 필패, 단일화만이 승리한다"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오 후보는 "단일화만이 승리한다"며 "이것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공감대를 이룬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7~18일에 여론조사를 하고 19일까지 단일화해 후보 등록하는 것은 다 결정된 합의사항"며 "꼭 실천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19일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 마지막 날이다.

오 후보는 지지율 상승세를 두고 "내 공약을 보면 젊은층이 지지할 게 많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죄해야 할 사안"이라며 "검찰이 경찰의 수사를 지휘하는 형태의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빨리 발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