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루스바이오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억1600만 원, 영업손실 23억6100만 원, 순손실 43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1.3%, 영업손실은 44.5%, 순손실은 67.2% 줄었다.
리드코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32억 원, 영업이익 600억8600만 원, 순이익 458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4.6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51%, 순이익은 13.03% 증가했다.
동양파일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69억5100만 원, 영업손실 40억5400만 원, 순손실 66억300만 원을 보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69%, 영업손실은 26.16%, 순손실은 56.7% 줄었다.
인바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1억2200만 원, 영업이익 190억9700만 원, 순이익 174억9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30.9%, 순이익은 14.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