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관련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신청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3-04 10: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수사를 놓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월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관련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신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중앙지검은 11일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수사심의위원회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사건을 놓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수사 계속 여부와 영장청구·기소 여부 등을 검찰에 권고하는 제도다.

이 부회장은 2020년 6월 삼성물산 합병과 관련한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한 검찰수사 때도 수사심의위원회를 요청해 불기소 권고를 얻어낸 적이 있다. 그러나 검찰은 9월 이 부회장을 기소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0년 1월 이 부회장이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조만간 이 부회장을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과 관련해 “과거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개인적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방문 진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불법투약은 사실이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