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019년 9월3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방문 '노동자세상' 액자 앞을 지나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019년 8월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일본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왼쪽)이 2019년 7월16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019년 5월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계 11~34위 그룹 가운데 15개 그룹의 전문경영인들과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왼쪽)이 2019년 7월9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보고 회의 전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019년 6월21일 청와대 브리핑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019년 5월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재계 11~34위 그룹 가운데 15개 그룹의 전문경영인들과 함께한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019년 3월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공정거래정책방향 조찬간담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019년 3월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019년 12월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반환점의 문재인 정부, 김상조 실장에게 정책을 묻다'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019년 1월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애플코리아의 거래상 지위남용 행위 등을 심의하기 위해 공정위 심판정에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019년 8월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018년 12월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선사 하도급문제 해결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이 2018년 9월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승강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오른쪽)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020년 1월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
▲ (왼쪽부터)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19년 12월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가치삽시다 플랫폼' 출범 및 '가치삽시다 TV' 개국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018년 8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의 경제민주화를 바라본다' 세미나에서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018년 8월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정거래법 전속고발제 개편 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후 발표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018년 6월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조회에서 말하던 도중 감정에 북받쳐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017년 12월19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원에서 2016년 심의절차 종료로 의결한 가습기 살균제 표시광고사건의 처리과정에서 잘못이 있었다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태스크포스팀의 발표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뒤 피해자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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