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C, 구글클라우드코리아와 서비스형 클라우드사업 협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22 16:0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의 C&C부문이 구글클라우드코리아와 손잡고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SKC&C는 구글클라우드코리아와 SKC&C의 통합 디지털플랫폼 ‘멀티버스’에 구글 클라우드서비스를 결합해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SKC&C, 구글클라우드코리아와 서비스형 클라우드사업 협력
▲ 이기영 SKC&C 디지털플랫폼총괄(왼쪽)과 최기영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대표가 SKC&C 멀티버스 플랫폼 바탕의 산업별 서비스형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해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C&C >

SKC&C의 멀티버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분야 솔루션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 산업분야에 필요한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를 상품화해 해외로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SKC&C의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공동 연구소(Lab)을 구축하고 구글클라우드코리아의 클라우드 관련 기술들을 SKC&C의 멀티버스 플랫폼에 적용한다.

서비스형 클라우드란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자가 아웃소싱의 형태로 가상화된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를 말한다.

이기영 SKC&C 디지털플랫폼총괄은 “한국은 산업별 디지털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분야에서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고 혁신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SKC&C의 멀티버스 플랫폼에 바탕한 국내 주요 고객들의 디지털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플랫폼과 솔루션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대표는 “SKC&C와 동반자가 돼 구글클라우드의 선도적 기술을 산업별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어 글로벌시장에 알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