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팬택의 벼랑 끝 새 출발, 문지욱 기사회생 위한 총력 각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1-04 17:0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지욱 팬택 사장이 벼랑 끝에 서 있는 팬택의 기사회생을 위해 전력투구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문 사장은 4일 팬택의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팬택의 벼랑 끝 새 출발, 문지욱 기사회생 위한 총력 각오  
▲ 문지욱 팬택 사장.
문 사장은 “팬택은 지금 어떤 전략보다도 목숨이 붙어있는 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는 각오로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팬택의 수장으로서 2016년부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데 스스로 앞장서며 성과를 반드시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팬택은 지금 오르기는 어렵지만 떨어지기는 쉬운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과거의 아픔은 묻어두고 마음을 재무장해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팬택의 기술부터 경영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변화를 이뤄내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며 미래를 결정지을 새 수종사업을 키워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문 사장은 팬택 중앙연구소 부사장을 맡다 새 법인을 출범하며 승진해 팬택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팬택은 쏠리드-옵티스 컨소시엄에 인수된 뒤 2015년 12월1일 기업 회생절차를 마치고 새 법인을 출범했다. 팬택의 경영권은 96%의 지분을 확보한 쏠리드에 넘겨졌다.

정준 쏠리드 대표는 팬택을 인도네시아 중저가 스마트폰시장과 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에 주력해 키워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